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무한한 속성을 지닌 우주가 곧 신이다. 자연법칙이 곧 신이다
▪ 인간도 우주의 일부이며, 자연과 하나이며, 영원핟 (∴죽으면 윤회한다)
▪ 진리란 우주전체가 하나임을 경험하는 것이다 (스피노자가 쳬계화)
관련된 신관
▪ 범신론은 신의 내재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유신론: 초월성, 내재성 모두 인정)
▪ 창조주와 피조물(자연)의 구분을 없애고, 신을 비인격체로 만든다
▪ 모든 것(우주, 자연, 사람)이 신(예:부처)이 될 수 있으므로 다신론과 구분
▪ 힌두교, 불교, 유교, 몰몬교는 본질상 모두 범신론에 관련된다
▪ 힌두교는 여러 신을 갖으며, 불교도 여러것들을 숭상 (초월성 거의 없음)
▪ 힌두교, 불교는 윤회로 부터의 자유가 삶의 목적 (윤회주체는 서로다름: 생략
▪ 유교는 인륜과 정치윤리의 사상체계 (종교적요소: 조상제사, 범신론적 하늘사상)
▪ 윤회설, 풍수지리, 길흉택일, 조상신숭배(종교적차원)⇒범신론적 세계관에 혼합
※ 창조 이야기(초월성), 인간은 신이 못됨, 자연은 다스림의 대상임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