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심령이 가난한 자 (마5:1-3)

개요
•마태복음 5장은 산산수훈이다. 마태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내용을 산상수훈처럼 뫃아 놓았다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는 말씀은 가르치실때에는 앉아서 가르치신다는 이야기 이다.
-기도할때는 서서하거나 또는 엎드려 기도했으나 말씀을 나눌때는 앉아서 했던 것이다
-오순절다락방에서도 앉아 있을때 성령이 임했다는 이야기는 말씀을 나누고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니라에서 미완료동사를 사용하였다. 이는 계속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실제로 천국을 경험하는가?
•상급(Reward)과 열매

1. 심령이 가난하다는 의미
•불교에서 가르치는 단순히 마움을 비웠다는 의미가 아니라, 의지할수 있는 소유가 없다는 의미이다.
•부자는 재물, 지식, 테트워크등을 많이 소유한자이나, 가난한 자는 시간, 건강, 지식, 재산등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자이다.
•창녀와 세리는 심령이 가난한 자이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

2. 왜 복이 있는가?
•심령이 가난해야 하나님을 바라복 가능성이 많다
•부자청년은 모든 소리를 버리고 내려놓지 못하여 복을 받지 못했다

3. 삶의 적용
•세상에서는 I can do라는 자기긍정을, 불교에서는 불체유심을 강조한다
-일체유심: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화업경의 핵심사상)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영어: everything depends on the mind)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성경에서는 자기부인을 강조한다
•하나님께 의뢰하면 지헤를 주시고 변화를 가져온다
•믿음의 척도는 죄를 이기고 하나님이 모두하신다
시편40:17

4.결론
•하나님은 심령이 가나하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병을 안고쳐주신때도 있다 (cf.순복음교회)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되어야한다
•그리하면 하나님나라를 누리고, 경험을 증거하게 된다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