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보험 Q&A (게시판)

영주권 신규이민 건강보험 비교

Author
admin
Date
2018-07-06 16:38
Views
1114
주요사항 보험료


▪극빈자만 해당 (영주권필요)
-월소득 $1,421이하(2)
-
월연금 $900 이하(1?)
-
은행잔고 $2,000
-적은 Asset, 적은 Saving
▪무료 의료혜택



▪비싼 보험료(크레딧 없을시)
-영주권 5년이상
▪진료비 본인부담
▪Credit 있는 경우
-Part A(입원): A만무료?(세금냈기 때문)
-Part B(진료): $134.90/mon(?)
-Part D(처방): 차등(plan/소득)
▪Credit 없는 경우
•As of 2018, A+B=$556
-Part A: $422.00/mon
-Part B: $134.90/mon
-Part D: Differ from plan/소득


▪모든 합법체류자
-가입대상인가 판단(소득)
-Covered California 통해 가입
▪연방빈곤기준으로 보조금혜택
-FPL 138%이상($16,460/2인)
-FPL 400%이하($65,840/2인)-FPL 400%이상(힘듬: 보조도없음)▪미가입시 벌금(11/1-1/31)
•본임부담=보험료-정부보조금
-보험료: Zip Code/나이로 결정
•보조금: 소득에따라 차등-보조금규모: 보험료의 70~94%
- 따라서 6%~30% 지불•LA Country 사례 (2인가족, 60살: $62,000 )
-본인부담료($416)=보험료($ 1,036)-보조금($620)
기독상조 ▪저렴한 비용 (보험기능 떨어짐)
▪벌금에서 면제
•연소득 $70,000인 50세 성인 부부와 1인 자녀
-오바마실버: 월 $554
-기독상조회: 월 $240
•연소득 $100,000인 60세 부부
-오바마실버: 월 $1,365
-기독상조회: 월 $160
기독의료 상조회느 비용으로 확실한 혜택
•상조회는 골드(월회비 135달러)와  실버(월회비 80달러), 브론즈(월회비 40달러),  골드플러스(월회비 175달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4가지 프로그램 모두 질병 당 12만5천 달러까지 지원하고, 그 이상의 의료비는 보조프로그램 가입 시 최고 100만 달러 또는 무제한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권정 서북미 지부장은 “5년 전 4인 가족이 월 1,700달러의 보험료를 내고 있었으나, 상조회에 가입하면서 월 425달러로 대폭 줄었다”며 “아들과 딸이 부상을 당해 치료비를 지원받았고, MRI·건강검진 등 확실한 혜택을 받았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오바마 케어와 기독의료상조회의 비교
•연소득 $70,000인 50세 성인 부부와 1인 자녀가 자체적으로 오바마 케어 실버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에 연간 $12,697의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세금 공제액이 $6,047이므로 연간 $6,650(월 $554)을 지불해야 하고, 유사시 병원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기독의료상조회의 실버 프로그램에 3인 가족이 가입하면, 연 회비는 $2,280(월 $240)이며, 브라더스 키퍼에 함께 가입할 경우의 혜택은 위와 동일하다.
•하나 더 예를 든다면, 연소득 $100,000인 60세 부부가 오바마 케어 실버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연 보험비는 $16,382, 월 $1,365이며, 세금 공제 혜택이 없다. 그러나 기독의료상조회는 개인 소득과 관계없이 60세 부부의 경우, 연회비는 $1,920이며, 월 $160이다.

오바마케어와 일반사보험(건강보험)과 차이가 있나요?
기득권을 가진 의료 보험사들과의 싸움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양보하고 말았죠. 아시다시피 기존의 보험료는 일반 가정에서 엄두도 못 낼 만큼 매우 비쌉니다. 그런데 오바마케어가 시행되고도 보험료는 전혀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올랐죠.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이 있습니다. 기존 의료보험사에서는 아픈 사람은 가입을 받아주지 않았었습니다. 병력이 있거나 큰 수술 받은 적이 있다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거나 하면 모두 가입이 거절되었었죠. 그런데 오바마케어에서는 이런 차별오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까? 기독 의료상조회는 어떻습니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아니면 사보험입니다.  트리플에이(AAA)와 같은 멤버십 플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독의료상조회의 어떤 플랜에 가입했을 때 오바마케어 미가입에 따른 벌금을 면제 해주는 것은 그것을 보험으로 인정해서 벌금을 면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에 의해서 오마바케어 가입을 거부하겠다는 것을 인정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15년 이상 문제없이 운영되어 온 상조회라든지 등의 기준이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인컴이 90,000불 이상인 분들은 정부보조금이 전혀 없어 보험료가 높으므로 이를 회피하는 방법으로 기독의료상조회를 선택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역시 보험으로서의 기능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