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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점검과 교체시기

Author
admin
Date
2017-05-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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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교체시기가 지나도 타이어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노면에서는 새 제품과 마모된 제품의 마찰계수가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여름철 빗길에서는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1. 빗길 운전사고의 원인인 수막현상
•하이드로플래닝(Hydroplaning)이라고도 불리는 수막현상은 고속으로 빗길을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빗물로 인해 타이어가 노면에 닿지 않고 위로 뜬 상태를 말합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면 미끄러짐이 심해져 차의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스핀하는 수도 많습니다.
•통상 시속 80km/h부터는 수막현상이 생기기 쉬워지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타이어 마모정도를  항상 체크하고, 빗길에서는 타이어 공기압을 규정보다 약 10% 정도 높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속적인 공기압 체크로 연비와 안전을 한꺼번에 챙기자
•타이어 공기압은 3~4주마다 점검하고, 정확한 게이지를 사용해 타이어의 권장 공기압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특히 추울 때는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나가기 쉬우니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과도하게 들어간다면 완충 능력이 저하되어 충격에 의한 파열을 받을 가능성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과도하년 파열의 가능성이 만아지고, 타이어 중앙 부분에만 마모현상이 발생하며, 반대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다면 그만큼 많은 열이 발생되며, 연료소모 또한 많아지게 됩니다.



3. 차체 떨림의 원인인 타이어일 수 있다
•다른 곳은 문제가 없는데 차체가 떨리면 타이어 겉면을 손바닥으로 문질러보고 휠 내부의 손상여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를 통해 타이어가 비정상적으로 닳았거나 손상된 부분과 타이어에 박힌 못, 돌 등을 찾으실 수 있으며, 차체의 떨림은 휠 밸런스 조정이 잘못된 것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카센터 등에서 점검하셔야 합니다.

4. 타이어 교체시기
•보통 8만km 정도 주행하면 교체하는 것이 통상입니다만, 타이어 교체 시기는 육안으로 점검하여 결정합니다. 돌출된 부분의 높이가 1.6mm 까지 마모되면 교환하셔야 해요.카센터 가기 전, 내 차가 보내오는 고장 신호 알아채는 법! - 친절한 불곰씨의 자동차상식AtoZ•위의 왼쪽 사진은 타이어 마모 한계선을 표시한 겁니다. 이 부분이 닳기 시작한다면 이미 마모선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니 당장 타이어를 갈아야 하며, 오른쪽에 트레이드 깊이의 한계선에 가까워진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카센터 가기 전, 내 차가 보내오는 고장 신호 알아채는 법! - 친절한 불곰씨의 자동차상식AtoZ•그리고 요건 재미있는 팁인데요, 차에 한 두 개쯤은 바닥에 떨어져있는 100원짜리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윗 그림에는 트레이드가 거의 마모되었으니 교체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가볍게 확인해 보기에는 좋으나 타이어마다 트레이드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른 만큼 삿갓을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참고로만 보세요. 어디까지나 자가 점검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