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범사에 감사하는 눈을 갖자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는 눈을 갖자 (Les's have eyes to thank for everything)

범사와 감사
범사란 희노해락 즉 좋은일과 고난을 모두 포함한다
감사란 신앙의 척도를 재는 리트머스 종이와 같다
감사는 신앙를 회복하고 예배를 여는 열쇄가 된다

감사하는 영적인 눈
1.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볼수 있는 진리의 눈이 띄인다.
-믿음이 생기면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역사를 볼수 있는 눈이 띄인다 (믿음의 눈)
-예수님은 보시나 제자들은 보지 못했다
-하나님은 마음대로 하지 않으신다.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좋은 것으로 주신다
-하나님은 가나안땅(영적의미 포함)을 약속 하셨다
-마귀는 우리를 속인다 (의도하신일, 허용하신일, 버려두신 일)
2.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무억이 중요한지 아닌지 볼수 있어야 한다 (영적인 관점)
-새옹지마: 없었던말 데레온말, 아들이 다침, 전쟁에 나가지 않음
-우리는 앞날을 모르고 무엇이 행인지, 불행인지 모른다 (따라서 주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세상기준 아닌, 하나님의 기준 (영적으로 잘되는 것이 초점)
-고난을 통하여 영혼이 자라게 하신다
-곤난과 감사를 볼수 있어야 한다 (함께 하시고, 영적인도)
-요셉의 고난: 삶의 나락에서

결론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영적성장을 인도하신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힘들어도 하나님을 뜻이 있음을 감사하라
영적인 눈이 띄어야 영적성장이 이루어 진다
고난에 감사하고 축복에 겸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