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나님의 나라 (창21:5-7)

배경설명:
하나님은 교리보다 믿음을 먼저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충분한 축복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탄의 전략은 거짓된 말을 심어주어 하나님과 우리를 떼어 놓은 것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믿음의 본이 되는 prototype(원형)이다. 구약에세 이야기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신약에서 이야기하는 구원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가는 삷의 방식으리 의미한다.

(1)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됨으로 시작한다. 자기신념으로 시작하는 믿음은 자기소망일 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은은 계시적이며 선물이다. 믿음에는 장애물도 있으나 믿음은 반드시 지켜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창12:1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모든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개개인을 부르신 목적도 아브라함을 부르심과 같으며 국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시는 것도 같은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세가지를 말씀하셨다. 땅(영토), 민족(국민), 축복의 통로(주권:UN)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이다.

(2) 말씀을 구하고, 붙잡고, 기아려야 한다.
약속의 말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을 구하고, 붙잡고, 인내하며 기다릴때 기도가 자라며 감사가 늘어나며 때가 차매 열매를 맺게된다. 하나님은 우리릐 능력을 보시는 것이 아니나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내가 죽고(생각) 하나님의 말씀이 살기(역사하기)하게 되는 것이다.

(3) 믿음은 실제로 순종(행동)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여야 한다. 순종이 없으면 축복도 없다

(4) 믿음의 열매는 기쁨으로 얻는다
사라는 이삭이 태어날 때에 웃었으며 기뻐하였다.

결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신다.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말씀에 순종할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된다.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