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에 대한 오해 (세부사항)

사단배상론: 오리겐(185-254)
▪ 주장: 예수님의 대가 지불은 사단에게서 우리를 사신 것이다
▪ 비판: 죄값을 요구하신 이는 하나님 아닌 사단이라고 잘못 이해

도덕적 감화론 : 피터 에버랄드(Peter Aberald, 1079-1142)
▪ 주장: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감화를 주시려고 죽으셨다
▪ 비판: 감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셨다

모범론: 파우스투스 소시누스(Faustus Socinus, 1539-1604)
▪ 주장: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한다는 본을 보여줄 뿐이다
▪ 비판: 역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루신 구속을 부인한다.

통치론: 휴고 그로티우스(Hugo Grotius, 1583-1645)
▪ 주장: 율법이 깨지면 그 죄값을 보여주실 뿐이다.
▪ 비판: 십자가의 피를 의지 않더라도 의롭다 하심을 얻었을 있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