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구원론
※카톨릭 약사: 기독교공인(AD313)⇒로마국교(392)⇒초대교황(451)
(1) 펠라기우스: 이성과 노력으로 하나님의 도덕성을 성취하는 선행구원론(AD380)
▪인간의 능력 발휘 그 자체가 은혜이다 (저서: 자유의지에 관하여, AD416)
(2) 어거스틴 : 은총구원론으로 자유의지를 이단으로 정죄 (AD431, 에베소 공의회)
▪핵심: 하나님 주권으로 구원시작 (예정론 등장), 행위를 강조 (정통구원론)
(3) 반펠라기우스 : 어거스틴의 극단론을 약화시킴 (AD 529, 제 2차 오렌지공의회)
▪이성과 자유의지로 도덕적인 성취, 하나님은혜가 협조 (신인협동론 등장)
(4) 토마스 이퀴나스: 중세 구원론 체계화, 트렌트 공의회(1545~1562)에서 공식화
▪종교개혁 반동 ⇒오렌지 공의회 보다 좀더 신인협동론적 성화를 강조
개신교 구원론
(1) 루터: 복음을 통한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 받는 이신칭의 주장 (이신칭의=구원)
(2) 칼빈: 하나님 주권을 매우 강조, 제한속죄론⇒ 무조건적, 이중 예정론 (장로교)
(3) 아르미안: 예정론에 반론, 자율적 사랑관계⇒자유의지론 발전 (화란교회 불용)
(4) 웨슬리: 하나님의 주도권, 인간응답 ⇒자유의지론 완성 (선행은총: 감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