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년설 (현실화된 천년설: 카톨릭)

무천년설

무천년설 (요약)

주장: 초림에서 재림의 신약시대 전체가 상징적인 천년이다 (지상통치없다)
내용: 교회시대(천년왕국) 끝 무렵 잠시 놓인 사단으로 대배교와 환란이있다
           환난의 절정인 아마겟돈전쟁후 재림 (이때 죽은자부활,심판이 있다)
해석: 천년=상징적, 첫째부활=영적부활, 무저갱=억압의 상태로 해석
평가: 4세기 로마의 국교화 이후  중세교회의 공식적 인 교리가 되었다.
특징: 후천년설은 쇠퇴하였으마,  전천년설에 대한 대안으로 계속지지 받음
참고:  ①무 휴거설과  ②환란후 휴거설”로 나뉜다 (부활/심판은 재림시)

무천년설의 근거와 비평

▪근거
(1)신약성경의 다른 곳에 천년왕국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2)성경이 전체적으로 의인과 악인의 부활과 심판을 동시에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요5:29, 단12:2, 마13:40-43, 마25장, 열 처녀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살후1:7, 8, 벧후3:8-13).

▪비평:
(1)요한계시록의 종말예언에 있어서 독특한 성격과 권위 때문에, 무천년설의  근거들은 약하다. (요한계시록 1:19, 22:18, 19).
(2)요한계시록 본문에 6번이나 반복하여 언급된 '천년'을 단순히 신약교회시대라고 풍유적으로 해석해 버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3)'사탄의 결박'에 대해 적절히 해석하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2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