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복음서: 하나의 구원 이야기(다양한 차원):  어록(Saying)+설화(Narrative)
마태 (16:16-19): 예수=구세주[왕]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
마가 (10:45): 예수=섬기는 종 --------로마인을 위한 복음서
누가 (19:10): 예수=사람 ------------헬라/이방인을 위하여
요한 (20:30-31): 예수=하나님의 아들 --세상 모두를 향하여

중간시대: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중간
▪진공상태의 제자들: 십자가 사건을 이해 못하고 낙향 ▪
▪사명을 주심: 베드로를 대표자로, “내 양을 치라” (목회를 명령)
▪행동지침 주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거기서 떠나지 말라 (구체적)
▪감람산 승천하심: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라” (마지막 말씀)
▪약속을 하심: “보혜사 성령을 보내마” (기도에 전혀 힘씀)
▪성령 오심: 창세기에서 흩어졌던 언어가 다시 통일됨 (오순절: 방언)

서신서: 죄 사함(구원)과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따라야할 삶의 내용
▪구약의 지침서: 지혜서 (하나님의 백성에서 주신 말씀)
▪신약의 지침서: 서신서 (그리스도인, 교회에게 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