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체설 (카톨릭)
▪ 처음: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는 견해가 통용
▪ 나중: 화체설[실제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한다]발전 (AD1215, 라테란 공의회)
- 기적을 추구하던 당시 경향을 반영 (오늘날까지 카톨릭의 정통교리)
실재적 임재설 (루터교): 양체공존설
▪ 그리스도의 몸이 따과 포도주 안에 들어있다 (빵/포도주는 살/피와 동질)
▪ 카톨릭교리를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그대로 보존한 교리 (실재적 임재)
상징적기념설 (즈빙글리): 실재적부재설
▪ 그빵과 포도주는 육적인 것이며 영적인 것이 아니다
▪ 그리스도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우편에 앉았으며, 빵과 포도주 안에 없다
영적임재설 (칼빈)
▪ 루터의 실재적 임재설과 츠빙글리의 실제적 부재설을 결합
▪ 그리스도는 영적으로만 임재하신다 (성령님의 역사하심).
※ 개신교 대부분: 상징적 기념설과 영적임재설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