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사역 (AD 58-60)

바울의 예루살렘 사역

(1) 58년 제5차 예루살렘 방문 (행21:17): 마지막 방문
       -바울: 예루살렘 최고 지도자인 야고보를 방문 이방선교 보고
-야고보: 모세의 율법을 배반하고 할례를 하지말라 했다고 말함
.바울은 율법의 형식적인 행위를 지적한 것임 (롬 10:3) (엡 2:15)
.할례를 금한것이 아니라 안해도 무방하다고 했음(고전 7:18, 19;갈 5:6)
-바울의 신변을 위해 서원자처럼 머리를 깎고 결례하도록 권유

(2) 바울의 체포: 오랜 수감생활의 시작
바울의 체포: 오랜 수감생활의 시작 되었음
-야고보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아시아 유대인들의 주동으로 체포됨
-저희가 그를 죽이려할때 천부장이 나타나 치기를 그침 (21:31-32)
-천부장이 그를 영문안으로 데려가려하자 자신을 변호할 허락을 얻음

(3) 바울의 첫 변론 (행22:1-21) : 유대인 대중을 향하여
-나는 유대인으로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육을 받았으며
-예수를 믿는 신앙을 핍박하였으나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증인)
-공문을 가지고 다메섹에 가던 도중 예수님을 만났다고 증언하니
-저희가 소리를 질러 없애고자 하여 천부장이 데려다 채찍질하니
-너희가 로마 사람된 자을 죄도 정치 않고 채찍질할수 있느냐  하니
-천부장도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 하더라

(4) 바울의 유대 공회 앞에서 변론 (23:1-10)
     -바울: 내가 멉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그 입을 치라고 명령
-바울: 나는 바리새인이요 부활을 인하여 심문 받노라 하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다툼이 생김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찬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기 때문
.일부 바리새인의 바울옹호로 분쟁생겨 영문으로 데려감
-동족을 향한 복음전도가 좌절되어 의기소침했을 것임
-그날밤 주께서 담대하라...로마에서도 나를 증거하여야 하리라
-그러나 유대인들 40여명이 동맹하여 바울을 죽이려고 함

(5) 가리샤라로 호송됨 (행23:23-33)-2년간 수감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의 편지: 로마인을 보냄
-유대인들이 송사하는 것은 율법문제임을 밝힘
-백부장 2명, 보병 200명, 마병 70명, 창군 200명을 준비

       -유대총독 벨릭스 앞에서 변론 (행24)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사 더불로가 총독앞에서 바울을 고소
-더블로: 이사람은 나사렛 이단의 괴소로서 성전을 더럽히려 함
-바울: 저희는 내가 성전변론이나 성중소동을 보지 못했음
-바울: 오직 내가 외친것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소리일 따름임
-총독: 이 도는 잘므로 천부장 루시아가 오면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총독: 수일후에 바울을 불러 예수 믿는 도를 듣고 두려워 하더라
-총독: 이태 동안 재판을 연기하고, 바울을 구류하고 소임을 다함

       -새총독 베스도에게 항소요청: 가이사앞 재판청구 (로마시민권)
       -베스도가 부임한지 3일후 대제사장등이 바울을 고소
-바울은 가이사앞 재판을 청구하여 받아 들여짐 (로마 시민권)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변론

아그립바의 가아사랴 방문 (25:1`3)
-수일후에 아그립바 왕이 베스도의 취임축하하러 가이사랴을 방문
-아그립바도 바울의 말을 듣기를 원함

아그립바  앞에서의 변론
       -총독: 죽을 죄를 범하지 않았으나 황제께 호소한바, 상고재료를 구하노라
-바울: 간증하는 바와 같이 예수를 증거하니 유대인들이 나를 죽이려함
-총독: 바울아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바울: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아그립바: 네가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도다
-모두들: 이사람이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않았으면 놓을 수 있을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