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와 성화는 동시적
▪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는 위험성을 철저히 봉쇄한다
▪ 칭의와 성화는 분리될 수 없는 단일한 은혜의 두 면이다 (이중적 은혜)
▪ 칭의가 참된 것이라면 필연적으로 성화가 수반된다 (의와 거룩은 동시적)
칭의와 성화는 구별된다
▪ 로마교회는 칭의화 성화를 연합하고 있으나, 양자는 구별된다.
▪ 영원한 칭의선언의 바탕위에서 죄사함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 용서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며 진정한 성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 쓰러질때마다 다시 일으키시는 회복의 다이내믹이 바로 칭의의 은혜이다.
▪ 칭의와 성화를 혼동하면 구원의 확신이 심각하게 위협 받는다.
칭의와 성화는 연결된다
▪ 로마교회의 율법주의는 칭의와 성화의 구별성을 오해하였으며
▪ 무율법주의는 칭의만을 중요시하고 성화의 중요성을 약화시킨다
▪ 율법주의와 무율법주의 양극단을 효과적으로 물리치는 논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