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관의 형성배경
▪구교(카톨릭)의 교리는 인간의 공로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다
▪루터는 신칭의(믿음으로 구원)를 주장했다 (성화가 이신칭의에 포함)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 택자에게만 주시는 구원교리를 체계화 (예정론)
-칼빈은 루터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삶 (성화)에 관심을 더 갖었다
-칭의와 성화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동시에 얻는 은혜로 이해된다
-웨슬리는 칭의 이후, 성화에 비중을 두고 그의 구원론이 전개된다
예정론의 핵심
▪아담의 불신앙으로 인간의 본성 상실, 아담의 원죄가 후손에게 전가
▪선악 선택의 의지를 상실,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
▪영혼구원에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정을 강조 한다 (예정론)
▪그리스도의 구속의 가치는 선택된 사람들만을 위한 것(제한된 구속설)
▪세상의 제반사가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안에 포함외어 있다 (특히, 구원)
▪복음을 통하여 부르시는 은혜에 저항할수 없다 (어거스틴)
▪칭의와 성화는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동시적으로 얻는 은혜로 이해된다.
▪예정된 성도는 하나님이 끝까지 타락하지 않도록 지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