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세계관)

신은 어디에도 없다 ⇒ 자연주의 세계관 ((Naturalism) 
   초월성(창조)과 내재성(함께하심)을 모두 배척
   ▪ 물질세계만이 존재하며, 하나님도 없고 인간의 영혼도 없다 (진화론)
   ▪ 무신론(Atheism)과 불가지론(Agnosticism)도 자연주의에 속한다

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범신론적 세계관(Pantheism)
   ▪ “우주자체=신” 또는 “자연법칙=신” 이라고 생각한다 (내재성을 강조)
▪ 인간도 우주의 일부이며, 자연과 하나이며,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
▪ 신의 초월성을 부정하고 내재성만 강조 (유신론: 초월성과 내재성 모두 인정
▪ 힌두교, 불교, 유교, 몰몬교는 본질상 모두 범신론에 관련

신은 여럿이다 ⇒ 다신론적 세계관(Polytheism)
   ▪ 제한적 초월성 인정: 내재성 중심의 범신론과 구분
▪ 세상은 여럿의 신이 있으며 유한하고 제한적이다 (신의 전능성 간과)
▪ 그리스, 로마, 애굽, 바벨론, 가나안등 자기들의 건국신화, 생활필요에서 ▪ 다신론은 원시종교인 애니미즘을 근간으로하는 세계관이다

신은 오직 하나이다 ⇒ 일신론적 세계관(Monotheism)
   ▪ 초월성, 내재성 모두인정: 기독교만 완전
▪ 유대교, 이슬람교는 일신론적 세계관 (삼위일체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