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 성령론

칼빈주의 입장
   ▪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고, 인간책임을 인정하지 않음
▪ 신론과 기독론에  밀려 성령론은 “은사론”에 한정시키는 경향이 있어 왔다
▪  방언을 반드시 동반하는 성령세례와 예수믿음은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칼빈주의 주장
  ▪ 성령세례는 중생후의 과정이 아니고, 믿음으로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 믿는자는 성령 받도록 작정되었고 약속되었다(갈 1:14,22)(요7:37-39)
▪ 오순절 성령세례를 1회적인 것이며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행 11:16)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성령을 받은 증거이다.
▪ 오순절파의 성령세례는 성령체험, 성령충만, 성령내주를 말하는 것이다
▪ 성령충만이란 성령에 의해 전적으로 지배됨을 뜻한다. (엡5:18)
  ▪ 예언과 방언은 신약 성경의 완결로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고전 12:8-10)
▪ 성령은 예수님에 의해 획득되고, 보내졌고, 그의 사역을 위해 오셨다 (기독론적)
※ 일부 칼빈주의자들은 성령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