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Q&A (게시판)

간증

Author
hdkoreanlim
Date
2021-07-21 01:15
Views
452
간증(1): 하나님을 체험하는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김대중정부가 작은정부를 표방하며 내자리 등 몇개의 직급을 낮추어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기도하는 사람이 내가 미국을 가게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때에는 크게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휴스턴에서 총영사 임기종료와 퇴직을 통보받았을 때에 또 기도하는 사람이 호주로 간다고 했을때에도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티모르 대사로 발령받아 가보니 호주라는 땅덩어리가 바로 눈앞에 크게 보일때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동티모르를 모르니까 호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체험이 계속될수록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깊어지면서 체험이 쌓여가는 이야기를 더욱 증언하겠습니다. 5남매 모두가 예수님을 확실히 믿고 교회에 나가며 은혜를 체험 하시기 바랍니다

간증(2):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 듯 합니다. 어느날 밤에 잠을 자다가 여늬때 같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며 좌측 엉치뼈를 방바닥에 부딛치면서 쓰러졌습니다. 그 이후부터 다리를 절고, 허리가 몹씨 아프며 어지로움증으로 고통이 심해지기 시작되었습니다. 때로는 아침 산책운동을 시도 하다가 쓰러지기도 하며 운전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렇게 나의 노년이 끝나가는 모양이다 라고까지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약 3개월이 지났을 때 였습니다. TV에서 방언 세미나를 듣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로 성령의 임재하심을 고대하며, 나를 치유하시고 새힘 주시기를 간구하는 절실한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에 나의 기도하는 모습을 내가 내밖에서 바라보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인체와 뼈대만 보이는 그림을 보듯이 내 모습에서 머리로부터 황금빛 으로 서서히 내려오면서 아래쪽으로는 붉은 피는 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현상이 모두 끝난 다음에 몸이 몹씨 가벼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 치유가 된 것입니다. 어려움증도, 다리통증도, 허리통증모 그 순간 모두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불편이 없어진 것입니다.

내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지식과 감정에서 의지적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에 힘쓰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때에 기적을 체험하며 또한벚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간증들이 많지만 오늘은 생일축하에 대한 답신으로 하나님의 치유응답의 간증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