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과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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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07-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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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daum.net/hks301/14654798
산당이란 히브리어로 (바마)는 높은 곳이란 뜻이다. 고대의 산당은 무성한 나무가 서 있는 높은 언덕이나- 산 위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우상숭배의 온상지로소는 안성마춤이었다. 이스라엘의 산당 역사는 사사기 시대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기 시작한 것은, 단 지파가 이주하면서 에브라임 사람 미가의 우상과 제사장을 도적질 하여, 이스라엘의 최북단 단(라이스)에 우상을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다(삿 18: 30). 처음에는, 법궤와 성막이 옮겨 다니던 장소마다, 산당을 세워 하나님을 섬기려는 목적으로 세웠다(왕상11:7). 그들은, 신과 가까운 산 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서 제사도 빨리 열납되고, 신과의 만남도 빠를 줄 알았다
기브온 신당 (역대상 21:29)
느브가넷살의 신당 (에스라 1:7)
산당이란 히브리어로 (바마)는 높은 곳이란 뜻이다. 고대의 산당은 무성한 나무가 서 있는 높은 언덕이나- 산 위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우상숭배의 온상지로소는 안성마춤이었다. 이스라엘의 산당 역사는 사사기 시대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기 시작한 것은, 단 지파가 이주하면서 에브라임 사람 미가의 우상과 제사장을 도적질 하여, 이스라엘의 최북단 단(라이스)에 우상을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다(삿 18: 30). 처음에는, 법궤와 성막이 옮겨 다니던 장소마다, 산당을 세워 하나님을 섬기려는 목적으로 세웠다(왕상11:7). 그들은, 신과 가까운 산 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서 제사도 빨리 열납되고, 신과의 만남도 빠를 줄 알았다
기브온 신당 (역대상 21:29)
느브가넷살의 신당 (에스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