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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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07-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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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ordcome.org/xe/index.php?document_srl=4681&ckattempt=1&mid=bbs
형제교회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곳이 200~300 개 정도 된다. 그들 교회의 특징은 목회자, 장로, 성도 모두를 서로 형제라고 부르지만, 교회명에는 형제라는 단어를 절대로 안쓰고 있다. 대부분 단회적인 회개를 부정하거나, 일반교회의 목사제도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하는 제도(신학대학 운영)를 부정하며, 무교단 개교회주의 교회이다. 초대교회의 본 모습을 철저히 지키려는 바람직한 교회가 있는 반면, 태생적으로 이단사상을 가진 분파가 계속 생길 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형제교회 계열 중에서 문제가 있는 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교회(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 양태론, 기독론, 인간론 등
(2)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 주관적인 구원론, 단회적인 회개, 죄론 등
(3) 극단적 세대주의 : 종말론, 이스라엘의 회심, 계시록과 다니엘서의 자의적인 해석. 이중 휴거 등
(이상 3 분파는 여러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되어 있다.)
(4) 일반교회를 부정하는 배타적인 곳: 일반교회의 목회제도와 신학제도 부정, 침례 등
교리와 신조
사실상 성경 교리에 관한 한 개방적인 형제 교회들은 교회사에서 정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교리를 그대로 믿고 있다. 이들은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확고히 붙들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믿는 바로는 “믿음과 실천의 기반이 되는 절대 무오한 성경”에서 그 같은 교리와 믿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복음주의적인 기독교 교리를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타락한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로 믿고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복음 전파의 열망 때문에 그들은 교파를 초월해서 순수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무리들과 기꺼이 합력해서 일하기도 한다. 이들이 지은 찬송가곡 중에서도 주님의 재림에 비중을 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들은 특정하게 주님의 재림 시기를 정하거나, 현실 생활의 도피를 가르치는 극단적 종말론주의자들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면서 경건한 삶의 필요를 강조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 교회들에서 발견하는 매력은 형제 사랑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교제와 지적인 자유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러나 모든 형제교회가 다 성경적이며 복음주의적인 정통교리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
실행(實行)
형제 교회의 특징적인 요소는 교리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실천적인 이유 때문이다. 개방적인 형제 교회 중에서 침례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에 한에서 베풀어지고 있다. 그리고 침례의 방법도 물에 담그는 침수(浸水)를 지지한다.
이들은 매주일 아침마다(어떤 교회는 저녁 시간) 성만찬을 통해 주님을 기억하고 있으되, 이같은 주의 만찬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위해 주님이 베푸신 것으로 믿는다. 분명 이같이 매주일 드리는 성만찬이 형제 교회들의 가장 특징적인 면모이다. 그리고 이들이 떡과 잔을 떼기 위해 모일 때 그들은 예배 참여자들을 미리 선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자발적이고 질서에 따른 참여로 인해 성만찬 시간은 경건하게 실행되고 있다. 이때 여러 형제들이 찬송가를 선택하여 부를 것을 제안하고, 기도와 감사로 회중을 인도하며, 그리고 성경 본문을 읽거나 문맥을 간단히 해석하면서 주님의 성품과 그분의 구속 사역을 찬송하면서 떡과 잔을 대한다.
형제 교회에는 교단 등에서 위임한 목사(목자)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교회내에는 성직자 개념으로서의 목사(목자)가 아닌, 은사로서의 목사(목자)를 두고 있으며, 이 은사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고시키거나 교회의 운영에 대해서 좌지우지할 수 없다. 주님께서 교회의 필요를 따라 친히 세우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상 각국의 교회마다 복음 전도와 성경을 가르치는 상당히 많은 수의 전심사역자들이 사역하고
있다. 각 지역 교회는 장로들 혹은 감독들로 불리는 책임있는 인도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나,
이들이 자신이 속한 교회를 벗어나서 타 교회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감당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장로들은 직분이나 권위보다는 본이 되는 삶을 통하여 성도들을 인도하기를 힘쓴다.
분파의 다양성
중요한 문제는 형제교회가 워낙 분파가 많으므로 인하여 한마디로 그 성격을 말할 수가 없다. 또 그 교리와 신학이 매우 다양하다.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우리나라에 구원파 사상을 전하였다고 보여진다.
또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현실도피적이며 체제와 국가를 적대시하는 분파를 초래하였고, 또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지방교회와 같이 삼위일체나 기독론을 부정하는 이단체제로
분파되었으며,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세대주의적인 전천년주의의 종말론을 고수하고 있다. 실상 많은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집단들이 이단적인 교리와 사상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일련의 집단은 구원파와 유사한 교회라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하는 제도가 없음으로 인하여, 잘못된 사상과 견해에 빠져들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러한 잘못된 주관적인 오류가 성령의 사역이라고 잘못 판단되어지므로 인하여비판을 받지 않는 것이다.
소위 성령의 인도로 선포된 말씀이 이단적인 주장을 갖고 있음으로, 그 주장에 대해서 서로 논쟁과 비판을 가져오며 결국 교회의 분열을 가져오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던 것이다. 지방교회의 워치만 니가 형제교회의 존 다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다.또 형제교회 중에서 배타적인 분파들은 일반교회를 사단과 음녀의 교회라고 배척하는데,그 근본적인 첫 번째 이유는 그들만이 갖고 있는 이단적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교리와 사상이 일반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자연히 배타적 성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단시비가 있는, 신입대학생을 포섭 대상으로 하고 있는 네비게이토선교회 역시 구원파 형제교회의 아류라고 볼 수 있다.
형제교회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곳이 200~300 개 정도 된다. 그들 교회의 특징은 목회자, 장로, 성도 모두를 서로 형제라고 부르지만, 교회명에는 형제라는 단어를 절대로 안쓰고 있다. 대부분 단회적인 회개를 부정하거나, 일반교회의 목사제도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하는 제도(신학대학 운영)를 부정하며, 무교단 개교회주의 교회이다. 초대교회의 본 모습을 철저히 지키려는 바람직한 교회가 있는 반면, 태생적으로 이단사상을 가진 분파가 계속 생길 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형제교회 계열 중에서 문제가 있는 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교회(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 양태론, 기독론, 인간론 등
(2)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 주관적인 구원론, 단회적인 회개, 죄론 등
(3) 극단적 세대주의 : 종말론, 이스라엘의 회심, 계시록과 다니엘서의 자의적인 해석. 이중 휴거 등
(이상 3 분파는 여러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되어 있다.)
(4) 일반교회를 부정하는 배타적인 곳: 일반교회의 목회제도와 신학제도 부정, 침례 등
교리와 신조
사실상 성경 교리에 관한 한 개방적인 형제 교회들은 교회사에서 정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교리를 그대로 믿고 있다. 이들은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확고히 붙들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믿는 바로는 “믿음과 실천의 기반이 되는 절대 무오한 성경”에서 그 같은 교리와 믿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복음주의적인 기독교 교리를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타락한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로 믿고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복음 전파의 열망 때문에 그들은 교파를 초월해서 순수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무리들과 기꺼이 합력해서 일하기도 한다. 이들이 지은 찬송가곡 중에서도 주님의 재림에 비중을 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들은 특정하게 주님의 재림 시기를 정하거나, 현실 생활의 도피를 가르치는 극단적 종말론주의자들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면서 경건한 삶의 필요를 강조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 교회들에서 발견하는 매력은 형제 사랑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교제와 지적인 자유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러나 모든 형제교회가 다 성경적이며 복음주의적인 정통교리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
실행(實行)
형제 교회의 특징적인 요소는 교리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실천적인 이유 때문이다. 개방적인 형제 교회 중에서 침례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에 한에서 베풀어지고 있다. 그리고 침례의 방법도 물에 담그는 침수(浸水)를 지지한다.
이들은 매주일 아침마다(어떤 교회는 저녁 시간) 성만찬을 통해 주님을 기억하고 있으되, 이같은 주의 만찬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위해 주님이 베푸신 것으로 믿는다. 분명 이같이 매주일 드리는 성만찬이 형제 교회들의 가장 특징적인 면모이다. 그리고 이들이 떡과 잔을 떼기 위해 모일 때 그들은 예배 참여자들을 미리 선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자발적이고 질서에 따른 참여로 인해 성만찬 시간은 경건하게 실행되고 있다. 이때 여러 형제들이 찬송가를 선택하여 부를 것을 제안하고, 기도와 감사로 회중을 인도하며, 그리고 성경 본문을 읽거나 문맥을 간단히 해석하면서 주님의 성품과 그분의 구속 사역을 찬송하면서 떡과 잔을 대한다.
형제 교회에는 교단 등에서 위임한 목사(목자)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교회내에는 성직자 개념으로서의 목사(목자)가 아닌, 은사로서의 목사(목자)를 두고 있으며, 이 은사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고시키거나 교회의 운영에 대해서 좌지우지할 수 없다. 주님께서 교회의 필요를 따라 친히 세우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상 각국의 교회마다 복음 전도와 성경을 가르치는 상당히 많은 수의 전심사역자들이 사역하고
있다. 각 지역 교회는 장로들 혹은 감독들로 불리는 책임있는 인도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나,
이들이 자신이 속한 교회를 벗어나서 타 교회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감당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장로들은 직분이나 권위보다는 본이 되는 삶을 통하여 성도들을 인도하기를 힘쓴다.
분파의 다양성
중요한 문제는 형제교회가 워낙 분파가 많으므로 인하여 한마디로 그 성격을 말할 수가 없다. 또 그 교리와 신학이 매우 다양하다.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우리나라에 구원파 사상을 전하였다고 보여진다.
또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현실도피적이며 체제와 국가를 적대시하는 분파를 초래하였고, 또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지방교회와 같이 삼위일체나 기독론을 부정하는 이단체제로
분파되었으며, 어느 형제교회 분파는 세대주의적인 전천년주의의 종말론을 고수하고 있다. 실상 많은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집단들이 이단적인 교리와 사상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형제교회라고 불리는 일련의 집단은 구원파와 유사한 교회라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하는 제도가 없음으로 인하여, 잘못된 사상과 견해에 빠져들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러한 잘못된 주관적인 오류가 성령의 사역이라고 잘못 판단되어지므로 인하여비판을 받지 않는 것이다.
소위 성령의 인도로 선포된 말씀이 이단적인 주장을 갖고 있음으로, 그 주장에 대해서 서로 논쟁과 비판을 가져오며 결국 교회의 분열을 가져오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던 것이다. 지방교회의 워치만 니가 형제교회의 존 다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다.또 형제교회 중에서 배타적인 분파들은 일반교회를 사단과 음녀의 교회라고 배척하는데,그 근본적인 첫 번째 이유는 그들만이 갖고 있는 이단적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교리와 사상이 일반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자연히 배타적 성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단시비가 있는, 신입대학생을 포섭 대상으로 하고 있는 네비게이토선교회 역시 구원파 형제교회의 아류라고 볼 수 있다.